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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장하러 가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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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ichael
댓글 0건 조회 842회 작성일 20-06-17 16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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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제공팀의 요청으로 오늘은 미장칼을 들고 대상자 집을 방문했다.

 

요양보호사의 말을 빌리자면

 

저기 갈라진 틈으로 뱀이 올라온다고 한다.

(대상자 집 바로 뒤가 산이다.)

 

[크기변환]KakaoTalk_20200604_132801135.jpg

 

큰 공사도 아니고 해서

오늘은 지역조직팀에서 직접 처리하기로 했다

 

모르타르 40kg 1포 4,500원에 구입

 

[크기변환]KakaoTalk_20200604_101611221_10.jpg

 

모르타르를 물과 잘 섞어서 작업

 

[크기변환]KakaoTalk_20200604_101721810_04.jpg

 

깔끔하게 작업완료

 

[크기변환]KakaoTalk_20200604_101611221.jpg

 

덤으로 출입구 깨진 곳도 시멘트로 보수 처리해 드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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